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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는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출신의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입니다.

 

역대 최초의 3선 울산광역시장이며, 현재 울산 남구 을이 지역구인 국회의원이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입니다. 국회의원 박맹우의 나이는 67세이며 1951년생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울산군 범서면 다운리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박맹우의 부인은 신현주씨이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새누리당 남구갑 박맹우 의원 장남 박동서씨는 금요일 저녁마다 KTX 울산행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울산에 내려와 아버지와 유세차에 올라가 손을 흔드는가 하면 연설원으로 나서 아버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도운 경력이있습니다.


 

박맹우 의원의 학력으로는 울산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중학교, 경남고등학교,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박맹우 국회의원의 경력은 행정고시 합격 후 내무부, 총무처, 경상남도청, 울산광역시청 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주요 직책으로는 관선 경상남도 함안군 군수, 울산광역시 동구 부구청장 등이 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에게 폭언 논란

 

정 장관은 또 박 의원이북한이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하고 있는데 경고를 한 적이 있느냐. 우리는 완전히 무장해제를 한 채 당하고만 있는 것 아니냐고 비난하자왜 자꾸 무장해제라고 하느냐. 우리가 무슨 무장해제를 했느냐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국방위 간사인 민홍철 의원이 공식 사과를 요구하자, 자유한국당 간사인 백승주 의원은정 장관의 인식은 국민에게도 지적받았던 부분이라고 주장해 또한번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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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 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908/dh201908051640011374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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