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성폭행 논란 및 충북 여교사 남학생 성폭행 전력
충북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성폭행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미혼인 A 교사가 지난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었고 이 교사는 해당 교육지원청의 분리조치에 따라 현재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밝혔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은 A 교사를 중징계해달라고 충북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이달 안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교사의 징계 수위를 정할 계획입니다. 3년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었죠, 아래 동영상 공유해놨습니다. 충북 여교사 무혐의 논란 충북 여교사 사건을 둘러싼 여론이 심상치 않다. '그루밍 성범죄'로 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불거지는 모양새다.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무혐의..
사회
2019. 8. 8.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