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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출신 정치인입니다


김문수는 1951년생으로 2019년기준 나이 67세입니다.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의 고향은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입니다.



김문수의 종교는 가톨릭에서 개신교 장로회로 개종한 인물입니다. 김문수의 가족사항으로는 부인은 설난영씨로 같은 노조 출신이고, 딸은 김동주씨입니다. 학력은 경북고등학교 졸업후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병역과 관련해서는 1971년 수배 생활 중 강제징집되었다가 중이염을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아서 군대에 가지 않았습니다.

 

여담으로 머리숱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악수를 굉장히 힘주어 하기 때문에 혹시나 만나서 악수를 할 일이 생깁니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겠습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세게 잡는다.

 

 

 

김문수 문재인 하야 시키자 논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안보와 경제가 동시에 무너집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하야시키자"고 주장했습니다.



 

7일 김문수 전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의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끌고 가는 문재인 주사파 대통령을 끌어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끌어낼수록 국익에 더 좋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증시가 무너집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니, 달러로 바꾸고 있습니다. 미국은 테러지원국 북한을 다녀온 사람은 오늘부터 무비자입국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일본은 전략물자 1194개의 한국수출규제를 강화합니다"고 토로했습니다.

 

 


총 견착 자세 논란

 

총 견착자세가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김문수가 잡은대로 총 쏘면 얼굴이 다칠 수 있습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신비의 견착자세와 김문수의 견착자세를 비교하면서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의 K3 개머리판에 눈 대기와 더불어 미필 정치인들의 총기 조준 자세가 언급될 때마다 비판받고 있습니다.



 



 

 

119 상황실 관등성명 요구

 

2011 12 19일 김문수는 남양주 소방서에 긴급전화를 걸어 관등성명을 요구하는 등 도지사 업무에 있어서 오해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상황은 김도지사가 암환자 응급 이송 체계를 묻겠습니다며 전화를 한 것이었습니다.. 3분에 걸친 두 차례 통화에서 김문수 도지사는 9차례에 걸쳐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밝혔습니다.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조직에 속한 소속 공무원의 위기 대응체제를 점검했던 전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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